사진 :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무려 7주 만이다. 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은 개봉한 지난 3월 8일부터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고, 그 바통을 지난 4월 12일 개봉한 영화 '존윅4'가 이어 받았다. 그리고 7주만에 한국영화 '드림'이 일일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6일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는 영화 '드림'이 올랐다. '드림'은 하루 동안 9만 3,420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들이며, 누적관객수 10만 1,280명을 기록했다.

'드림'은 홈리스 축구단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극한직업'으로 무려 1,600만 명이 넘는 관객의 사랑을 받은 이병헌 감독의 차기작으로도 관심을 끈 작품이다. 이병헌 감독이 영화 '스물'(2015)보다 먼저 시나리오를 쓴 작품으로, 그는 "홈리스 축구단의 존재조차 몰랐고, 그들의 이야기에 감동을 받았고, 알리고 싶었다"라며 "보통을 향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설명한 바 있다.

'드림'이 제작되기까지 좌충우돌이 많았다. 캐스팅, 투자 여부 모두 어려웠던 상황에서 박서준과 아이유는 '드림'이 가진 메시지에 공감하며 출연을 결정했다. 박서준은 홈리스 축구단의 감독을 맡게 된 축구선수 홍대 역을, 아이유는 홈리스 축구단의 다큐멘터리를 찍게 된 소민 역을 각각 맡아 선수단 한 명 한 명을 비추는 역할을 한다. 박서준은 인터뷰에서 "제 모든 작품을 아끼지만, '드림'은 아끼는 동생같은 느낌이 있다. '참 예쁜 친구다,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말하고 싶은 느낌이 아닐까 싶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보인 바 있다. 아이유 역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최대한 열심히 할 것"이라며 '드림'이 많은 관객에게 닿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박서준이 아이유, 김종수, 고창석, 정승길, 이현우 등과 함께 열연한 영화 '드림'은 4월 26일 개봉해 전국 상영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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