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CJ ENM,JK필름


'아바타: 물의 길'이 무려 800만 명이 넘는 한국 관객과 만났다.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이하 '아바타2')은 3일 하루 동안 11만 3,90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현재 누적관객수는 800만 1,930명. 이는 2009년 외화 최초 천만 관객을 기록한 전작 <아바타>의 기록을 4일이나 앞당긴 기록으로, 글로벌 흥행작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1년을 담은 뮤지컬 영화 '영웅'은 그 뒤를 이어갔다. '영웅'은 동명의 뮤지컬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배우 정성화, 김고은, 나문희 등의 열연이 담겼다. 이는 하루 동안 6만 1,500명의 관객을 더해, 누적관객수 180만 3,347명을 기록했다.

'영웅'의 뒤를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이어간다. 이는 1만 5,160명의 관객을 더하며 72만 1,411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이어 영화 '젠틀맨', '올빼미'가 차례로 4, 5위를 차지했다.

한편, 오늘(4일)에는 배우 권상우, 이민정, 오정세 등의 열연이 담긴 영화 '스위치'가 개봉한다. 하루 아침에 톱스타에서 대역배우이자 한 가정의 가장이 된 박강(권상우)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과 삶에서 중요한 것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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