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인생은 아름다워', '정직한 후보2' 영화 포스터


뜨겁지는 않았지만 꾸준했다. 주말과 대체공휴일이라는 3일의 연휴 기간 동안 세 편의 한국영화는 관객의 사랑을 받았다.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0일 일일 박스오피스 1~5위에는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인생은 아름다워',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수수께끼 꽃피는 천하떡잎학교', '정직한 후보2', '극장판 헬로카봇 수상한 마술단의 비밀' 순으로 올랐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지난 달 7일에 개봉한 이후, 한달 넘는 시간 동안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10일 하루 동안 8만 13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660만 5,915명을 기록했다.

류승룡, 엄정화 등이 열연한 뮤지컬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는 관객의 입소문을 타며 지난 주 5일 박스 오피스 2위로 올라온 뒤 그 자리를 꾸준히 지켰다. 이는 지난 10일 하루 동안 6만 9,05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64만 9,785명을 기록했다.

라미란이 정치인 주상숙으로 돌아온 '정직한 후보2'는 10일 하루 동안 4만 9,03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4위 자리에 올랐다. 현재 누적관객수는 74만 4,513명.

한편, 10일 박스오피스 6~10위에는 영화 '스마일', '고고다이노 극장판 얼음공룡의 비밀', '극장판 검정고무신: 즐거운 나의 집', '컴백홈',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펀버전' 순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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