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왓챠 WATCHA


영화 <시맨틱 에러: 더 무비>가 21일(수) 누적관객 5만 명을 돌파했다.

<시맨틱 에러: 더 무비>는 컴공과 ‘아싸’ 추상우의 완벽하게 짜인 일상에 에러처럼 나타난 안하무인 디자인과 ‘인싸’ 장재영, 극과 극 청춘들의 캠퍼스 로맨스를 극장판으로 확장한 작품. 개봉 4주 차인 현재까지도 폭발적인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시맨틱 에러: 더 무비>가 누적관객 수 5만 명을 동원했다.

영화 <시맨틱 에러: 더 무비>는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미공개 장면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신드롬의 주인공을 대형 스크린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로 연일 화제를 모았다. 그뿐만 아니라 오직 극장 관객들만을 위한 굿즈들과 스페셜 상영회 역시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지난 13일(화)과 16일(금)~18일(일)에는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환호, 추임새, 박수 등 극장에서 마음껏 리액션 할 수 있는 리액션 상영회가 개최된 가운데, 예매가 오픈되자마자 대부분의 상영관이 빠른 매진을 기록하며 영화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누적관객 5만 명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신드롬 화제작 <시맨틱 에러: 더 무비>는 CGV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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