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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X곽동연 '육사오', 24일 개봉 앞두고 예매율 1위 등극
올여름 유일무이 코미디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육사오>가 8월 24일(수) 개봉을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육사오>가 개봉 2일 전인 8월 22일(월)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 18.1%를 기록하며 전체 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8월 극장가 마무리 투수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올여름의 대미를 장식할 기대작다운 면모를 발휘하고 있는 <육사오>를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은 앞으로의 흥행 성적의 귀추를 주목하게 한다.
이처럼 본격적인 흥행 사냥에 나선 <육사오>는 올여름 극장가에 찾아온 유일무이한 코미디로, 예측 불가한 신선한 스토리 전개와 타율 100%, 시도 때도 없이 터지는 유쾌한 웃음의 향연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사전 시사 이후,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호평으로 멈추지 않는 입소문 릴레이를 펼치고 있는 <육사오>는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8월 극장가 최고의 반전 다크호스다운 특급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대반전을 예고하고 있는 영화 <육사오>는 오는 바람을 타고 군사분계선을 넘어가버린 57억 1등 로또를 둘러싼 남북 군인들간의 코믹 접선극으로 배우 고경표, 이이경, 음문석, 박세완, 곽동연, 이순원, 김민호 등이 열연했다. 8월 24일(수)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