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CJ ENM,케이퍼필름,쇼박스 제공


배우 김우빈, 김태리, 류준열 등이 열연한 영화 <외계+인>과 배우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등이 열연한 영화 <비상선언>이 150만 명이 넘는 관객과 만났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외계+인 1부>는 지난 8일 누적관객수 150만 1,779명을 돌파했다. <외계+인 1부>는 인간의 몸에 가둬진 외계인 죄수의 탈옥을 막기 위해 631년 전으로 가게 된 ‘가드’(김우빈)와 ‘이안’(김태리)이 얼치기 도사 ‘무륵’(류준열), 그리고 신선들(조우진, 염정아)과 함께 외계인에 맞서 모든 것의 열쇠인 신검을 차지하려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비상선언>이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개봉 7일째인 오늘(9일),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비상선언>은 사상 초유의 항공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의 사상 초유 재난에 맞서는 사람들의 다양한 감정을 그린 이야기로 절찬 상영 중이다. 배우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임시완 등이 한 작품에 모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영화 <외계+인>과 <비상선언>은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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