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 ENM 제공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작 <브로커>가 6월 18일(토)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다. 전 세대의 마음을 두드리는 따뜻한 메시지와 여운으로 극장가에 따뜻한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브로커>가 영화를 향한 관객들의 끊임없는 성원과 지지에 힘입어 6월 18일(토)  오전 8시 30분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와 함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 이주영의 훈훈한 케미가 돋보이는 100만 감사 인증샷을 공개했다. 특히 베이비 박스에서 비롯되는 특별한 여운과 감동으로 극장가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있는 <브로커>는 실 관람객들의 N차 관람 열풍을 이끌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관객들은 사회를 직시하는 온기 어린 메시지,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따뜻한 연기 호흡이 어우러진 <브로커>에 호평을 보내고 있다. 이처럼 1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브로커>는 관객들의 추천 세례와 N차 관람 열기에 힘입어 계속해서 흥행 여정을 이어갈 것이다.

힘 있는 스토리텔링과 섬세한 연출로 전 세계를 사로잡아 온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이자 세대를 뛰어넘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만남, 깊이 있는 메시지와 여운으로 화제를 모으는 영화 <브로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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