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티빙 제공


배우 조병규가 학폭 논란을 벗은 후, 단편영화 '스쿨카스트'에서 교복을 입고 등장한다.

티빙 오리지널 <전체관람가+: 숏버스터>가 손 안의 단편영화관 일곱 번째 주자 곽경택 감독의 단편영화 <스쿨카스트> 속 계급 사회를 엿볼 수 있는 포스터와 예고편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곽경택 감독은 작가 지망생 ‘제아(조병규 분)’가 카스트 제도와 비슷한 계급이 존재하는 자신의 고등학교 학생들을 관찰하던 중 뜻밖의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낸 단편영화 <스쿨카스트>로 학교라는 평범한 공간 위 상상력을 덧칠할 예정이다.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스토브리그’, ‘스카이캐슬’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한 배우 조병규가 곽경택 감독과 환상적인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히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작가 지망생 제아가 “요즘 내가 몰두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얘기해볼까?’라고 질문을 던지며 학교에 존재하는 카스트 제도를 설명해 흥미를 돋운다. 또한 있는 지도 모를 정도로 존재감이 없던 제아가 의문의 메시지를 받고 누군가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 극적인 전개를 맞아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배우 조병규는 <스쿨카스트>의 관전 포인트로 ”신선한 배우들의 매력”을 꼽았다. 곽경택 감독이 직접 6000:1의 치열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배우들이라고 해 호기심을 더한다. 과연 곽경택 감독과 조병규, 그리고 신선한 매력을 가진 배우들이 만들어갈 <스쿨카스트>가 어떤 메시지를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해 2월, 조병규의 학폭 의혹이 온라인상으로 불거졌다. 이후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해당 글을 올린 피의자가 허위 사실임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문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이후 조병규는 지난해 진행된 SBS 연기대상에 시상자로 등장해 복귀를 알렸다.

곽경택 감독의 단편영화 <스쿨카스트>는 오는 16일(목) 오후 4시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전체관람가+: 숏버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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