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에이비오 엔터테인먼트 제공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속 캐릭터 '구씨'와 영화 <범죄도시2>의 세계관을 꿰뚫는 배우 손석구가 한국 관객과 만남을 갖는다.

영화 <범죄도시2>가 지난 3년간의 모든 흥행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가운데, 흥행 감사 기념으로 6월 무대인사를 전격 확정했다. 드라마 촬영으로 필리핀에 체류중인 ‘강해상’ 역의 손석구가 귀국 후 무대인사에 드디어 합류한다.

지난 3년 간 한국영화의 모든 흥행 신기록을 새로 쓴 영화 <범죄도시2>는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극장으로 직접 발로 뛰며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무대인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ABO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과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극장 예매 사이트의 PC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석자는 당일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다.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이자 한국영화가 살아있음을 입증한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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