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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트레인지', 개봉 첫주 349만 관객 돌파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개봉 주말 총 171만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5/9 (월) 오전 7시 기준)에 따르면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지난 주말 동안 총 1,716,48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3,495,714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2020-2022 사전 최고 예매량, 최고 오프닝 스코어, 최단기간 300만 돌파, 2022년 최고 흥행작 등극이라는 신드롬급 흥행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모든 상상을 초월하는 광기의 멀티버스 속, MCU 사상 최초로 끝없이 펼쳐지는 차원의 균열과 뒤엉킨 시공간을 그린 수퍼내추럴 스릴러 블록버스터로 지난 5월 4일 개봉해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