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에이치엘 컴퍼니, 싸이클럽 제공


배우 정진운, 신혜정, 유빈, 공민지, 천둥 등이 뮤지컬 영화에 합류했다.

화려한 캐스팅으로 이목을 끌고 있는 뮤지컬 영화 ‘오늘부터 합창단’이 영화명 변경과 함께 촬영을 마무리했다. 앞서 영화의 제목인 ‘러블리 보이스 : 더 비기닝’라고 발표한 이후 ‘오늘부터 합창단’으로 영화 타이틀을 변경한 것.

2AM 멤버이자 배우인 진운, 전 AOA 멤버이자 배우인 신혜정, 전 원더걸스 멤버이자 배우인 유빈, 전 투애니원 멤버 공민지, 전 엠블랙 멤버이자 배우인 천둥 등이 주연을 맡았고, ‘응답하라 1988’ 진주역의 김설, 미스트롯의 임서원, 박가비, 김예성, 이도연, 박선후 등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역들의 연기와 배우 정경호, 하지영, 윤송아, 쇼리, 노우진, 채은정 등의 다채로운 연기도 선보일 예정이다.

에이치엘 컴퍼니와 싸이클럽이 공동제작하고 박찬율 감독과 양훈직 감독이 공동연출을 맡은 ‘오늘부터 합창단’은 잃어버린 열정과 희망 그리고 사랑을 찾아가는 로맨스 음악 영화이다.

한편 OTT 뮤지컬 영화 ‘오늘부터 합창단’은 6월 개봉 예정으로,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실력파 가수들의 가창력과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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