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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 '특송', 6천원 특가로 즐긴다
배우 박소담, 송새벽, 김의성 등이 열연한 영화 '특송'이 멀티플렉스 3사 극장에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21일 '특송' 측은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관객들의 열띤 호응에 보답하기 위해 멀티플렉스 3사 극장 서프라이즈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박소담)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
'특송' 서프라이즈 특가 이벤트는 1/24(월)부터 1/26(수)까지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전국 멀티플렉스 3사 극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단 돈 6,000원으로 '특송'을 즐길 수 있는 서프라이즈 특가 이벤트는 아직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관객들은 물론, 아찔하고 짜릿한 카체이싱 액션 쾌감을 다시 한번 즐기고 싶은 관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송' 서프라이즈 특가 이벤트에 관한 사항은 각 극장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특송'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