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CJ 4DPLEX 제공


그룹 몬스타엑스의 이야기를 담은 'MONSTA X : THE DREAMING(몬스타엑스 : 더 드리밍)'이 12월 8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가장 먼저 개봉하며 관객과 만나는 가운데 스크린X 예고편과 함께 개봉주에 진행하는 특별 상영회와 굿즈 이벤트를 공개했다.

그룹 몬스타엑스의 지난 6년간의 여정이 담긴 영화 'MONSTA X : THE DREAMING'이 12월 8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 및 전 세계 70여 개국 개봉을 확정 지으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스크린X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MONSTA X : THE DREAMING'에는 몬스타엑스가 글로벌 아티스트로 거듭나기까지의 여정은 물론, 멤버별 독점 인터뷰를 비롯해 미국 활동기, 팬들을 위한 스페셜 콘서트 무대 영상 등 다채로운 내용이 담긴다.

이번에 공개된 스크린X 예고편은 3면 스크린으로 넓게 펼쳐진 몬스타엑스의 히트곡 무대로 눈길을 사로잡으며 마치 콘서트 현장에 있는 것처럼 생생한 현장감을 만끽할 수 있는 스크린X 포맷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오프닝과 함께 좌우로 넓어지는 화면, 그리고 그에 맞춰 나타나는 멤버들의 모습은 지난해 국내 각종 대규모 시상식을 휩쓸며 퍼포먼스 장인으로 인정받은 몬스타엑스의 진가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파워풀한 곡부터 감미로운 곡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으로 흥미를 고조시킨다. 여기에 좌, 우 화면을 넓게 활용한 스크린X는 몬스타엑스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넓은 시야로 볼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동시에 여러 멤버의 클로즈업으로 생생한 표정까지 확인할 수 있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한편 12월 8일부터 전국 CGV에서 개봉하는'몬스타엑스 : 더 드리밍'은 개봉주 극장을 찾는 몬베베들을 위해 다채로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개봉일인 8일과 9일 양일간 CGV강남, 광주터미널, 대구월성, 대전, 센텀시티, 수원, 영등포, 왕십리, 용산아이파크몰, 인천, 죽전 스크린X 상영관에서는 몬스타엑스의 응원봉 ‘몬둥이’와 함께 할 수 있는 특별 응원 상영 회차가 편성된다.

미국 앨범 정식 발매 전 세계 최초로 '몬스타엑스 : 더 드리밍'을 통해 공개되는 새 앨범의 수록곡과 무대까지 만나볼 수 있고, 당일 관람하는 관객들에게는 몬스타엑스의 모습이 담긴 서포티켓과 홀로그램 포토카드가 랜덤 증정될 예정이다. 12월 8일 개봉일 CGV홍대 스크린X와 12월 13일 CGV연남 4DX 상영관에서는 오직 몬베베를 위해 '몬스타엑스 : 더 드리밍'을 종일 상영(ALLDAY)하며 관람객에게는 각각 홀로그램 포토카드, 렌티큘러 포토카드를 랜덤으로 증정한다.

그뿐만 아니라, 종일 상영 이벤트 관람 후 CGV 모바일 앱의 ‘포토플레이’에서 나만의 포토플레이를 제작하고 관람 당일 극장 로비의 티켓판매기를 통해 출력하면 서프라이즈 포토플레이 1장이 랜덤으로 추가 발행된다. 총 5종의 서프라이즈 포토플레이 중 1장이 랜덤 선택되기에 5종을 모두 모아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으로 기대된다. '몬스타엑스 : 더 드리밍' 개봉 기념 이벤트는 CGV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몬스타엑스의 진솔한 이야기와 미공개 신곡 무대, 히트곡 스페셜 스테이지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MONSTA X : THE DREAMING'은 12월 8일부터 전국 CGV에서 개봉한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