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미 최우식 영화 '마녀' 언론시사회 참석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지난 19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에서 열린 영화 '마녀'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박훈정 감독, 배우 박희순, 조민수, 최우식, 김다미가 참석했다.

영화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김다미 분)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 영화다. 오는 2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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