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제작보고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최우식·김다미·박희순·조민수가 영화 '마녀'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8일 서울 압구정CGV에서는 영화 '마녀' 제작보고회가 열려, 연출을 맡은 박훈정 감독을 비롯 주연배우 최우식, 김다미, 박희순, 조민수 등이 참석했다.

한편 영화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김다미)' 앞에 의문의 인물들이 등장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2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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