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 주지훈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주지훈이 10일 오전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에서 프랑스로 향했다.

주지훈을 비롯해 배우 황정민, 이성민은 영화 <공작>으로 제 71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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