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 아들 안다빈 결혼 / 사진: 조선일보일본어판DB


배우 안성기의 아들 미술가 안다빈이 결혼한다.

10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안다빈(30)은 오는 5월 중순 서울의 한 성당에서 가족과 친지들을 초대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린다.

보도에 따르면 안성기는 최근 친지들에게 아들의 결혼 소식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안성기의 아들 안다빈은 서양화가 겸 설치미술가로, 초등학교 5학년이던 1998년부터 미국 유학생활을 시작, 2006년 서양화가로 미국 화단에 첫 등단했다.

안다빈은 최근까지도 다양한 전시회를 개최하며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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