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정해인 / 얼루어코리아 제공

배우 정해인이 반전 매력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정해인은 '얼루어코리아' 12월호를 통해 넘치는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속 정해인은 세련된 올블랙 패션과 함께 강인함이 느껴지는 포즈로 설렘을 전했다.

정해인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훈훈한 비주얼로 일명 '우유남'이라 불리우며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또한 11월 23일 개봉하는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의 주연을 맡은 정해인은 극 중 조선 최고의 검 김호 역을 맡아 화려한 액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가 크다.

정해인의 새로운 모습을 담은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12월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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