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영화 <7호실> VIP 시사회 (상단 왼쪽부터) 고준희, EXO 시우민-첸-세훈, (하단 왼쪽부터) 엄정화, 샤이니 키, 이엘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신하균과 EXO 멤버 디오(도경수)가 주연을 맡은 영화 <7호실> VIP 시사회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영화 <7호실> VIP 시사회에는 배우 고준희, 엄정화, 남지현, 지우, 이세나, 조승희, 박혜수, 김지영, 오정세, 이엘, 모델 강승현, 이진이, 그룹 샤이니 키, EXO 시우민-첸-세훈, NCT 도영-태용-재현-쟈니 등이 참석했다.

영화 <7호실>(감독 이용승)은 서울의 망해가는 DVD방 ‘7호실’에 각자 생존이 걸린 비밀을 감추게 된 사장과 알바생, 꼬여가는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두 남자의 열혈 생존극을 그린다. 11월 15일(수)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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