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꾼' 언론시사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영화 '꾼' 언론시사회 현장 엿보기] 현빈, 유지태, 나나가 '비주얼꾼' 면모를 과시했다.

10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는 영화 '꾼'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장창원 감독을 비롯해 배우 현빈, 유지태, 나나, 배성우, 박성웅, 안세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오는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꾼'은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 오락 영화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