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 사진: 서신애 인스타그램, 조선일보 일본어판DB


서신애가 윤찬영과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서신애는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이날 서신애는 파격적인 클리비지 룩으로 된 화이트 톤의 드레스를 선택했다.

레드카펫 이후 서신애는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화제를 모았고, 이에 서신애는 "노출로 인해 관심을 받는 것을 의도한 것은 아니다. 피팅 당시 이렇게 파격적일 것이라고 생각을 못했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서신애가 이날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을 찾은 것은 서신애가 출연한 영화 '당신의 부탁'이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올랐기 때문이다. 개막식에 입장한 후 서신애는 영화에 함께 출연한 윤찬영과 함께 다정한 인증샷을 게재했다.

한편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2일 개막을 시작으로, 부산시 5개 극장 총 32개 스크린에서 75개국 298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21일(목)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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