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의 배우 설경구 김설현 김남길 / 조선일보일본어판DB


설경구X김남길X김설현(AOA 설현) 주연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원신연 감독)이 오늘(9월 6일) 개봉, 실시간 예매율 1위에 오르며 주말 극장가 돌풍을 예고했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

파격적인 소재, 극한의 서스펜스를 전하는 강렬한 범죄 스릴러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의 원신연 감독, 배우 설경구 김설현은 개봉 첫 주 주말인 9월 9일(토)과 9월 10일(일) 양일간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언론의 호평 속 개봉주 무대인사 일정을 확정 지으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는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은 오늘(6일) 개봉해 현재 절찬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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