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X강동원X김우빈의 영화 '마스터', 개봉 첫날 39만 관객동원 "천만 가자!"

이병헌X강동원X김우빈 주연의 영화 <마스터>(감독 조의석)가 개봉 첫날인 12월 21일(수) 393,247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416,691명을 기록하며 역대 12월 평일 개봉작 최고의 오프닝 신기록을 갱신했다.

<마스터>는 특히, 12월에 개봉해 천만 관객을 돌파한 <변호인>(2013.12.19 개봉, 오프닝스코어 232,031명), <국제시장>(2014.12.17 개봉, 오프닝스코어 184,756명)의 기록을 가뿐히 뛰어 넘으며 <마스터>는 압도적인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마스터>는 매력적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한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 숨 돌릴 틈 없이 몰아치는 전개는 물론 규모감 넘치는 액션과 통쾌한 카타르시스로 개봉 직후 한층 거세진 입소문 열풍을 이끌며 극장가를 후끈 달구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2016년 영화 중에 제일 재밌다!”(네이버_juyr****), “스토리, 연기는 말할 것도 없고 볼거리 또한 엄청 많다. 오랜만에 재밌는 범죄 오락 영화 한 편!”(네이버_lmg0****), “모든 게 완벽했던 영화”(네이버_forc****), “진짜 꿀잼 인정! 연기, 연출, 스토리 다 완벽”(네이버_minj****), “상상 그 이상의 재미를 느끼고 왔다”(l네이버_ligh****), “역시 명배우는 다르다, 너무 멋지다! 영화의 결말도 감동!”(네이버_sokg****)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처럼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평과 입소문 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극장가를 강타한 영화 <마스터>는 크리스마스 연휴인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흥행몰이에 한 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