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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자들' 조의석 감독, 신작 '마스터'로 범죄오락액션 진수 선봬
정우성-한효주-설경구 주연 영화 <감시자들>로 550만명 흥행기록을 세운 조의석 감독이 신작 <마스터>로 범죄오락액션의 진수를 선보인다.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 이병헌-강동원-김우빈의 첫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감시자들>(2013)에 이어 <마스터>는 조의석 감독의 두 번째 범죄오락액션 영화로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등장과 긴박감 넘치는 추격 액션, 화려한 볼거리, 통쾌한 카타르시스 등을 감독 특유의 연출력으로 풀어내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조의석 감독은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인물들 간의 드라마와 욕망에 포인트를 뒀다”며 희대의 사기범 ‘진회장’과 그를 쫓는 지능범죄수사팀장 ‘김재명’ 그리고 둘 사이를 오가는 타고난 브레인 ‘박장군’ 사이에서 벌어질 사건과 이들이 보여줄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마스터>에서는 서울 도심 곳곳과 필리핀을 오간 대규모 로케이션과 한층 화려한 액션으로 짜릿한 쾌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와이어 액션, 카체이스, 총격씬 등 대규모 스케일의 화려한 액션 볼거리는 예측할 수 없는 전개 속에서 박진감 넘치는 액션 쾌감을 선사, <마스터>만의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더할 예정이다.
조 감독은 “<마스터>는 있어서는 안될 일들이 일어나는 사회에 지친 사람들이 한 번쯤 꿈꿔봤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또한 각자의 욕망을 가진 캐릭터의 충돌이 만들어내는 에너지를 통해 관객 여러분께 신선한 재미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 <마스터>는 오는 12월 개봉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