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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촬영장서 찰칵 "웃음 만발"
한채아가 화기애애한 영화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배급 ㈜이수C&E, 제공/제작 ㈜스톰픽쳐스코리아, 감독 김덕수)을 통해 터프한 여형사 '나정안' 역으로 연기변신 중인 한채아가 즐거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채아는 함께 영화 촬영에 한창인 배우 강예원과 오랜 친구처럼 장난을 치며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또한 촬영 강행군 중에도 김민교, 조재윤과 낚시를 즐기는 모습 등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공개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한편 한채아는 각종 광고와 화보,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