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상회' 엑소(EXO) 찬열 / 사진 : CJ엔터테인먼트,빅픽쳐 제공


엑소(EXO) 찬열의 첫 스크린 도전 모습이 공개됐다.

<쉬리> <태극기 휘날리며> 강제규 감독의 신작이자 명불허전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 박근형, 윤여정의 새로운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2015년 상반기 기대작 <장수상회>에 조진웅, 한지민, 황우슬혜, 문가영, EXO 찬열까지 세대를 넘나드는 최고 배우들이 가세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공개된 <장수상회> 스틸 컷에서 엑소(EXO) 찬열은 교복을 입고 주먹을 불끈 쥔 모습으로 캐릭터 '민성'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이는 엑소(EXO) 찬열의 첫 스크린 데뷔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

한편, 강제규 감독이 선사하는 첫 번째 러브 스토리로 20대 커플보다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는 박근형, 윤여정, 그리고 조진웅, 한지민, 황우슬혜, 문가영, EXO 찬열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환상의 앙상블을 담아낸 영화 <장수상회>는 4월 개봉,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 특별한 공감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매료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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