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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문채원을 안방에서? '오늘의 연애' 극장동시 서비스
박진표 감독의 클래스가 다른 로맨스 <오늘의 연애>가 2월 11일(수)부터 극장동시 서비스를 시작한다.
1월 극장가에 로맨스 열풍을 불러 일으키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오늘의 연애>가 2월 11일(수)부터 극장동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충무로 새로운 블루칩으로 떠오른 이승기와 충무로 대세 여배우 문채원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오늘의 연애>는 박진표 감독의 6년만의 신작이다.
<오늘의 연애>는 개봉 6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남다른 흥행 속도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국제시장>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극장가에 로맨스 열풍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러한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늘의 연애>는 극장 스크린뿐만 아니라 IPTV, 디지털케이블, 온라인 및 모바일 등 극장 동시 서비스를 개시해 보다 더 편한 장소에서 더욱 많은 관객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이승기, 문채원의 환상적인 케미와 연애와 사랑에 대한 진정성 있는 메시지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오늘의 연애>는 극장 동시 서비스로 뜨거운 반응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한편, 극장 동시 서비스를 시작한 <오늘의 연애>는 썸 타느라 사랑이 어려워진 오늘날의 남녀들의 연애를 진솔하게 그려낸 클래스가 다른 로맨스로 1월 14일 개봉하여 극장가에 로맨스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