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마릴린먼로 변신 / 사진 : CJ엔터테인먼트,팝콘필름,더스타DB


문채원이 마릴린먼로로 변신했다.

로맨스의 거장 박진표 감독의 클래스가 다른 로맨스 <오늘의 연애>에서 문채원이 기상캐스터로 완벽 변신해 데뷔 이래 가장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문채원이 열연하는 '현우'는 인터넷 날씨 예보 방송 '날씨의 여신'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후 보도국 기상캐스터로 정식 입사하여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게 되는 캐릭터.

공개된 스틸 속 문채원은 마릴린 먼로 분장을 한 채 거리 한가운데 나타나 인터넷 날씨 예보 방송 '날씨의 여신'을 진행하는 상큼 발랄한 모습부터 보도국 기상캐스터로 정식 입사한 후 단아하고 섹시한 모습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완벽하게 표현해내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늘의 연애>에 대한 남다른 각오와 애정을 드러낸 문채원은 실제 기상캐스터들을 만나 그들의 말투, 표정, 행동 등을 익히는 노력으로 영화 속에서 현직 기상캐스터를 방불케 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준다. 발랄함과 귀여움, 통통 튀는 자신감과 솔직한 모습을 선사하는 문채원의 새로운 변신은 내공 넘치는 연기력으로 탄탄하게 완성되어 관객들을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문채원의 팔색조 매력을 예고하는 기상캐스터 완벽 변신 스틸 공개로 기대를 더하는 영화 <오늘의 연애>는 썸 타느라 사랑이 어려워진 오늘날의 남녀들의 연애를 진솔하게 그려낸 클래스가 다른 로맨스로 1월 15일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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