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강인 옆에서 영화를? '고양이장례식' 설렘 백배 이벤트 / 사진 : 인디플러그 제공


슈퍼주니어 강인 옆에서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오는 2015년 1월 15일 개봉을 앞둔 감성 로맨스 <고양이 장례식>의 주연 강인과 이종훈 감독이개봉 전 관객들과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15년 1월 8일 저녁 7시 30분부터 압구정 CGV에서 진행될 무비토크가 바로 그것.

<고양이 장례식>의 무비토크는 주연 강인과 이종훈 감독이 참석하며, 영화매거진 맥스무비의 박혜은 편집장이 진행을 맡는다. 관객들과 함께 영화를 보고 영화에 대해 궁금한 점과 촬영 뒷이야기 등에 대해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보낼 예정.

특히 맥스무비에서 진행되는 강인의 무비토크는 이벤트를 통해 강인의 옆자리에서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이는 관객들과 함께 영화를 보고 영화에 대해 솔직한 대화를 나누고자 하는 배우와 감독의 애정이 느껴지는 행사.

한편, 개봉 전 <고양이 장례식>을 기다리고 있는 관객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된 '강인의 무비토크'는 오늘 12월 30일 오전 10시 오픈됐으며 본 행사는 1월 8일 진행될 예정이며 영화 개봉일은 오는 1월 15일로 더 많은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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