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박형식-변호인 임시완 셀카 / 사진 : 박형식 트위터


박형식과 임시완의 셀카가 눈길을 끈다.

지난 2일 박형식은 자신의 트위터에 "시완형 사진찍자!! 하나! 둘! 셋!"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제국의 아이들의 멤버 박형식과 임시완은 흰 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얼굴을 구긴채 인상을 쓰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생긴 두 사람의 이목구비가 도드라지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현재 박형식은 MBC '진짜사나이'와 SBS '상속자들'에서 활약 중이며 임시완은 오는 12월 18일 영화 '변호인'(감독 양우석)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제국의 아이들로 활동하면서 동시에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두 사람의 만남이 눈길을 끄는 것.

박형식 임시완 만남에 누리꾼들은 "박형식 임시완 상속자들-변호인의 만남이네요", "박형식 임시완 모습에 완전 안구정화 제대로",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 임시완 훈훈하네요 상속자들 잘 보고있고요~변호인도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이 속한 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은 지난 달 23일 첫 국내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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