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빅뱅 탑(최승현) / YG 제공


인기 아이돌 그룹 '빅뱅' 멤버 탑(T.O.P)이 자신이 주연한 영화 ‘동창생(감독 : 박홍수, 2014년 1월 25일 일본 전국개봉)’의 일본 공개기념 프리미엄 이벤트에 출연했다.

탑은 지난 20일(수) 일본의 퍼시픽 요코하마에서 진행된 ‘동창생 공개 기념 프리미엄 이벤트(PREMIUM EVENT)’를 통해 이벤트 참가자 1만명과 함께 처음으로 일본 단독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탑은 영화 ‘동창생’ 개봉후 최초로 격렬한 액션 장면 메이킹 영상과 촬영 뒷 이야기를 전하는 스페셜 토크 코너, 팬들에게 보내는 친필 편지 낭독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편지를 통해 탑은 “동창생은 뮤지션이 아닌 배우 최승현의 모습으로 3년만에 인사드리는 영화다. 리명훈의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라며 여러분의 응원이 저에게 큰 힘이 된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해 팬들의 환호를 얻었다.

탑의 3년만의 복귀작인 ‘동창생’은 하나뿐인 가족인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남파 공작원이 된 19세 소년 ‘리명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탑은 어쩔 수 없는 운명에 놓인 소년의 슬픈 인생을 강렬한 눈빛과 진한 감성으로 표현해내며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지난 6일(수) 개봉 15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저력을 과시하며, 쟁쟁한 헐리우드 대작들 사이에서도 꾸준한 인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탑은 지난 15일(금) 솔로 신곡 ‘DOOM DADA’를 발표해 배우와 가수로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10개 음원차트 1위를 섭렵하며 차트를 올킬시킨데 이어, 아이튠스 홍콩, 싱가폴, 대만, 마카오, 말레이시아 등 총 5개 국가 1위를 기록했다. 연이어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탑의 압도적인 비주얼과 볼거리 가득한 독특한 컨셉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유튜브 조회수 3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무서운 음원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탑은 오는 22일(금) 홍콩에서 개최하는 ‘2013 Mnet Asian Music Awards(MAMA)’에서 신곡 ‘DOOM DADA’의 퍼포먼스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탑이 속한 빅뱅은 해외 아티스트 사상 처음으로 지난 16일(토) 오사카 쿄세라돔을 시작으로 일본 6대 돔 투어를 성황리에 개최, 내년 1월 13일(월) 77만명이 넘는 팬들과의 대장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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