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대종상 영화제, 머리부터 발끝까지 '8등신 미녀'

한고은 대종상 영화제 모습이 화제다.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0회 대종상영화제'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날 '대종상영화제'에는 배우 조민수, 송강호, 이정재, 류승룡, 황정민, 엄정화, 양동근, 서인국, 김성균, 최진혁, 엠블랙 이준, 김해숙, 한고은, 한은정, 심이영, 최정원, 클라라, 이세영, 신현준, 하지원, 송강호 등이 참석했다.

특히 한고은은 이날 흰색의 롱드레스를 입고 등장했으며 우아하면서도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고은 대종상 영화제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고은 대종상 영화제 젤 예쁘네", "한고은 대종상 영화제 8등신 몸매 장난아냐", "한고은 대종상 영화제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