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시사회 /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DB


소이현 시사회 패션이 화제다. 소이현 시사회에서 레드 드레스를 입어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가운데, 전작인 드라마 '후아유' 제작발표회에서도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낸 바 있어 소이현 시사회 패션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소이현은 지난 16일 지난 16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톱스타' 언론시사회에서 쇄골라인이 드러나는 레드 드레스를 입었다. 지난 7월 23일 열린 tvN '후아유' 제작발표회에서는 어깨라인과 각선미를 돋보이게 하는 화이트 그물망 드레스로 패션아이콘의 위엄을 과시했다.

소이현 시사회 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이현 시사회..후아유때 원피스 정말 예뻤는데", 소이현 시사회..소이현 어깨라인도 완벽하네", "소이현 시사회..패션의 완성은 얼굴", "소이현 시사회 패션 최강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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