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시사회 이은 김소현-김아중-이다희 쇄골 / 사진 : 더스타 DB, 나무액터스, 조선일보 일본어판 DB


소이현 시사회에서 쇄골이 드러나는 아찔한 레드 드레스를 선택했다.

소이현 시사회 드레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여배우 4인방의 쇄골라인 열전을 준비했다. 먼저 소이현은 우유빛깔 피부와 가녀린 어깨가 돋보이는 레드 드레스로 섹시하고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소이현 시사회 패션과는 다른 느낌이지만 고혹적인 매력을 한껏 풍긴 김소연의 드레스 역시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바 있다. 김소연은 지난 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준비 중인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앞선 5월, 제49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비하인드 사진을 통해 오픈숄더 드레스를 입은 스타가 있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김아중. 김아중은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물결 모양의 오픈숄더 드레스를 선택했다. 스킨톤의 드레스는 우아하면서도 과감하게, 메이크업은 사랑스럽게, 헤어는 우아하게 연출해 여배우 드레스의 정석을 보여줬다.

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비밀'의 이다희 또한 웨딩드레스를 통해 아찔한 쇄골라인과 가슴라인을 드러냈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다희는 시원시원하고 매끈한 쇄골과 어깨라인으로 설레는 신부의 모습을 연출했다.

소이현 시사회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소이현 시사회 드레스 탐난다", "소이현 시사회 드레스 특이하네", "소이현 시사회 드레스 잘 어울린다", "소이현 시사회 예쁘게 하고 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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