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이청아 제작보고회 / 사진 : 조선일보 일보어판 DB


손예진 이청아 제작보고회 패션이 눈길을 끈다.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김선아, 이청아가 같은 날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는 영화 '공범'의 언론시사회가 열려 배우 손예진, 김갑수가 참석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같은날 있었던 이청아 제작보고회와 손예진 시사회 패션.

이날 이청아는 가죽 포인트의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현장에 등장했다. 각기 다른 패브릭으로 구성된 옷은 시크하면서도 도시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반면 손예진은 매니시한 룩을 선보였다. 루즈핏의 체크 점퍼와 스트라이프의 원피스를 매칭한 손예진은 귀여운 외모를 더욱 부각시키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이청아 제작보고회 패션과 손예진 시사회 패션에 누리꾼들은 "이청아 제작보고회-손예진 시사회 같은 날 다른 느낌", "이번 가을에는 미니스커트가 대세? 각선미 관리해야겠다", "이청아 제작보고회 패션과 손예진 시사회 패션 정말 예쁘네요 그런데 일반인이 입으면 답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더 파이브'는 다음 달 14일, 영화 '공범'은 오는 10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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