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그레이엄 화보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할리우드 배우 헤더 그레이엄(43)이 독보적인 섹시미를 과시했다.

해더 그레이엄은 지난 10일(현지시각) 패션지 '맥심' 6월호 표지모델로 등장해 알록달록한 비키니를 입고 뇌쇄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아름다움과 20대 못지않은 아찔한 몸매를 뽐내고 있는 헤더 그레이엄. 그는 미국에서 개봉을 앞둔 영화 <행오버3>에서 맡은 배역에 대해 "단순한 스트리퍼 역이 아니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해더 그레이엄은 1984년 단역으로 데뷔해 1997년 <부기 나이트>로 주목 받았다. 이후 <로스트 인 스페이스>, <오스틴 파워2> 등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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