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틴슨 스튜어트 결혼 패틴슨 스튜어트 결혼 패틴슨 스튜어트 결혼 / 사진 : 영화 '트와일라잇' 스틸사진


로버트 패틴슨(26)과 크리스틴 스튜어트(22)가 결혼한다.

5일(현지시각)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를 비롯한 미국 현지 언론들은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성대한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로버트 패틴슨은 크리스틴 스튜어트를 위해 블랙 다이아몬드와 붉은 루비로 장식된 결혼반지를 준비하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치른 뒤 캐나다에서 신혼여행을 즐길 것으로 알려졌다.

패틴슨의 최측근의 "크리스킨 스튜어트의 불륜 논란이 불거지기 전 패틴슨의 고향인 영국에서의 결혼식을 계획했었다. 현재 패틴슨의 가족들은 스튜어트에게 살가울 수 없는 상황이지만 결혼식을 통해 서로 다시 가까워지기를 바라고 있는 상태"라는 말을 인용해 외신들이 앞다퉈 보도했다.

한편, 패틴슨과 스튜어트는 영화 <트와이라잇> 시리즈를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롭스틴'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스튜어트가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의 19세 연상 유부남 감독 루퍼트 샌더스와 불륜을 저질러 패틴슨과 한동안 결별했었다.

두 사람은 지난 9월, 결별 이후 두달 만에 재결합에 성공했다. 패틴슨과 스튜어트는 현재 영화 <브레이킹 던 part 2>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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