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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시사회부터 영화제까지…'베이글' 몸매 다시보니 '헉!'
강소라가 '베이글녀'로 등극했다.
배우 강소라는 지난 5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애니메이션 <주먹왕 랄프>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특히 강소라는 이날 노출이 없는 회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지만 섹시한 보디라인으로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앞서 강소라는 지난 10월 4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블랙 롱드레스를 입고 나와 넘치는 볼륨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또, 같은 달 5일 부산 해운대 비프 빌리지에서 진행된 'APAN 스타로드' 블루카펫 행사에서는 강렬한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나와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소라 시사회 사진 은근히 섹시하네요", "소라 언니 너무 예뻐요", "강소라 새로운 드레스 여신으로 등극?", "강소라 시사회 사진 수수한데 제일 돋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