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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예비신부, 세살 연하 미모의 치과의사 '엄친딸'
이승준 예비신부의 아름다운 미모가 화제다.
배우 이승준의 소속사 휴메인 엔터테인먼트는 28일 이승준 커플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준과 3살 연하의 치과의사인 예비신부는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고 행복한 부부의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팬과 배우로 처음 만나 4년간의 열애 끝에 12월 2일 서울 명동 LCI컨벤션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사회는 방송인 김생민, 주례는 연극 연출가 박근형이 맡을 예정이다.
이승준 예비신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승준 예비신부 예쁘네",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이승주는 영화 <최종병기활>, <두번의 결혼식 한번의 장례식>, <인류멸망보고서>, <핸드폰>, <심장이 뛴다> 등의 작품에서 열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