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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섹시女 벗고 반항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변신
배우 박시연이 그래피티 아티스트로 변신했다.
박시연은 최근 메이크업 브랜드 에스쁘아 여름 컬렉션 광고 촬영 현장에서 자유로우면서도 반항기 넘치는 그래피티 아티스트로 분해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속 박시연은 영화 <간기남>에서의 고혹적이고 신비로운 섹시함과는 다른 청량감 있는 모습으로 팔색조 매력을 뽐내며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또 이날 그래피티 과정을 흥미롭게 지켜보던 박시연은 직접 그래피티 작업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이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고.
액티브한 에너지와 반항적인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박시연의 이번 메이크업 화보는 6월호 각종 매거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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