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자칼이 온다 /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DB, 더스타 DB


JYJ 김재중이 영화 <자칼이 온다>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영화 <자칼이 온다>(감독 배형준, 제작 노마드 필름)는 어리바리한 여자킬러가 인기가수를 납치해 엉뚱한 방식으로 살해를 시도하는 가운데 경찰이 출동하면서 벌어지는 코미디물이다.

지난 2008년 <쌍화점>과 2010년 <그대를 사랑합니다> 이후 오랜만에 스크린 나들이에 나선 송지효와 이 작품으로 스크린 데뷔를 앞둔 김재중의 연기 호흡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송지효 김재중의 <자칼이 온다>는 오는 9~10월 개봉을 목표로 현재 프리프로덕션 중이며, 5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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