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야기엔터테인먼트 제공


일본 한 매체가 박시후를 집중 조명하며 한류스타 박시후의 입지를 재확인시켰다.

지난 6일 발간된 일본 주식회사 교도통신사의 격월간지 '더욱 알고 싶다! 한국 TV드라마 vol.47'에서는 박시후를 표시로 내세우며 총 20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으로 그를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는 매우 이례적인 일로 일본 내 박시후의 인기와 확고한 입지를 확인하는 셈이다.

박시후는 지난달 경기도 모처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특유의 다정한 미소와 여유로운 표정의 사진을 공개하는 가 하면 10,000자에 달하는 인터뷰에서는 진솔하고 솔직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소식을 접한 일본 팬들은 "표지 사진에 첫눈에 반해 바로 구입하게 되었다" "다양한 화보 사진 너무 좋다" "알찬 인터뷰 감동이다" "박시후를 빨리 일본에서 만났으면 좋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시후는 오는 21일 열리는 '유미카츠라 2012 그랜드 컬렉션 인 도쿄'에 한국 대표로 초청되어 일본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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