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만다 사이프리드 / 더블유 코리아 제공


글로벌 톱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와 함께 매력적인 커버 화보를 선보였다.

전세계 여성들에게 ‘여신’이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미모의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이번 커버 화보는 전 세계에서 오로지 한국에서만 진행되는 것으로, 헐리우드 톱스타로서는 매우 흔하지 않은 경우다.

프리스티지 화장품 브랜드인 ‘끌레드뽀 보떼’의 모델로 활동중인 그녀는 ‘평소 한국에 관심이 많다’며 ‘기회가 온다면 꼭 한국에 방문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에서의 인기를 말해주자 실감하지 못하면서도 하루 10시간 이상 수면하는 것이 뷰티 시크릿이라고 말했다.

이번 화보의 컨셉트는 ‘빛’. <더블유 코리아>는 쏟아지는 햇살 속에서 빛나는 골드톤의 매혹적인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뉴욕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을 담당한 에디터는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메이크업을 3번이나 바꾸는 고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는 태도로 촬영에 임했다고.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 커버와 관련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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