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과 내가 다른 이유 /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조선일보 일본어판 DB


원빈과 내가 다른 이유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원빈과 내가 다른 이유'라는 제목으로 그림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개된 그림에서 '원빈'을 만드는 조물주는 "내 세기의 역작이지"라며 땀까지 흘리며 열심히 조각을 하고 있다. 반면, '나'를 만드는 조물주는 TV를 보면서 주전부리를 먹으며 발로 주물주물 사람 얼굴을 만들고 있어 공감과 함께 웃음을 준다.

원빈과 내가 다른 이유에 네티즌들은 "비밀이 밝혀졌다", "나도 손으로 해달라!", "평균 몇 명당 한 명씩 손으로 만드는 겁니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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