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바른손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손예진이 LG생활건강의 색조 브랜드 통합 모델로 파격 발탁됐다.

지난 5년간 LG생활건강의 간판 모델로 활동하며 매출 신장에 기여해온 손예진이 브랜드 파워를 인정 받아 ‘보브’ 등을 비롯한 LG생활건강의 색조 브랜드 통합 모델로 선정되며 명실상부 최고 여배우의 위엄을 재 확인시켰다.

LG생활건강 측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톱스타를 활용하게 됐다. 손예진은 타 여배우들에게 찾아보기 어려운 섹시함과 청순함이 동시에 공존하는 여배우로, 스타성과 연기력을 모두 갖췄다. 또한 팔색조의 매력을 지니고 있어 LG 대표 색조모델로도 손색 없다”고 말했다.

손예진은 향후 2012년부터 LG생활건강의 색조사업 간판 모델로서 TV CF 및 지면에서 다양한 광고 홍보 활동을 펼친다.

한편, 손예진은 12월 1일 영화 <오싹한 연애>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