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소지섭 / 51K 제공


영화 <오직 그대만>의 순정 마초남 소지섭이 ‘꽃핀’을 꽂은 ‘러블리 꽃간지’의 모습을 공개했다.

소지섭은 한쪽 머리에 커다란 핑크색 꽃핀을 꽂은 채 특유의 ‘비타민 웃음’을 짓고 있는 영화 속 미공개 스틸 컷을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스틸 컷을 본 팬들은 “뭘해도 간지남!” “레알 깜찍 소간지!” “어떤 스타일도 다 소화하는 소느님” “소간지님 꽃간지 폭발!”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지섭은 지난 20일 대한민국 배우 최초로 영화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생생한 현장을 담은 리얼 포토에세이집 <소지섭의 오직 그대만>을 발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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