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구혜선 어린시절, 한눈에 봐도 모태미녀…'인기 많았을 듯'
배우 구혜선이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7일 구혜선은 자신의 트위터에 "왼쪽아이가 전데요. 감사하게도 자라나 오늘을 살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어 "그리고 여기 www.1004people.com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한 아이가 있습니다. 투병 중인 서드커에게 오늘을 또 내일을 주세요"라고 도움을 손길을 요청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구혜선은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풋풋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자신이 연출한 영화 <복숭아나무>를 들고 감독 자격으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