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DB, 온라인커뮤니티 / 박보영 최근 모습


국민 여동생 박보영의 성숙미가 느껴지는 최근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예뻐진 박보영의 CF 촬영현장'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박보영은 흰색 티셔츠에 멜빵을 하고 웨이브 있는 머리를 포니테일 스타일로 높게 묶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특히, 이 사진이 화제가 되는 것은 박보영이 예전의 볼살 통통한 국민 여동생의 모습이 아닌 성숙하고 청순한 여인의 느낌이 느껴진다는 것.

점점 아름답게 성장하고 있는 박보영의 모습은 지난 14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의 레드카펫에서도 볼 수 있었다. 이날 블랙 스팽글로 장식된 미니드레스를 입은 박보영은 여동생의 모습이 아닌 성숙한 여배우의 레드카펫 에티튜드를 선보여 눈길을 모은 바 있다.

한편, 박보영은 7월 14일 개막해 11일간 이어지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피판 레이디로 선정됐으며 공포영화 <미확인 동영상>을 통해 이번 여름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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