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문채원, '영화계의 최종병기 될래요!' 더스타 2011.06.22 14:14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21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플래툰 쿤스할레에서 열린 영화 ‘최종병기 활’(감독 김한민)의 제작보고회에서 문채원이 환하게 웃고 있다.'최종병기 활'은 청나라 정예부대 니루에게 소중한 누이를 빼앗긴 조선 최고의 신궁이 활 한자루로 10만 대군의 심장부로 뛰어들어 거대한 활의 전쟁을 펼치는 한국형 블록버스터다. 8월 개봉될 예정이다. 페이스북트위터 '딸셋맘' 이소라, 무릎 꿇고 앉아 비키니 뒤태 자랑…아담 애플힙 인증 '딸맘' 손담비, 추운 날에도 팔다리 다 드러낸 47kg 슬렌더…점점 어려 보여 '56세' 엄정화, 묵직 덤벨 들고 "좋다"…근력 쌓는 레깅스 여신 '딸셋맘' 이소라, 누워도 봉긋한 볼륨감…한쪽 어깨끈이 버티기 힘들어 보여 태연, 이렇게 글래머러스했나? 시스루 셔츠에 퇴폐 美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