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N.O.A 제공


배우 공유가 자신이 전속모델로 활동중인 디저트 전문카페 ‘망고식스’ 팬사인회에 참석한다.

망고식스 측은 22일(오늘) “망고식스의 대표 얼굴로 활동하고 있는 공유의 팬 사인회가 오는 25일 오후 3시부터 한 시간 가량 홍대 매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공유의 팬 사인회는 망고식스 1호 매장인 홍대점에서 열리며, 오전 11시부터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선착순으로 100여명에 한해 사인회 번호표를 배부할 예정. 본 사인회는 3시 진행.

한 관계자는 “이번 사인회는 ‘망고식스’가 브랜드 런칭 3개월만에 10개점을 오픈하며 놀라운 성장속도를 보이고 있는 등 고객들이 보여주신 성원과 관심에 감사를 표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사인회를 열게 된 배경에 대해 밝혔다.

한편, 공유는 공지영 작가의 동명원작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도가니>에 출연을 마치고 올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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